痛みを伴わない教訓には意義がない。
 아픔을 동반하지 않는 교훈은 의의가 없다.
人は何かの犠牲なしには何も得ることはできないのだから。
 사람은 무언가의 희생없이는 아무 것도 얻을 수 없으니까.
しかし、その痛みに耐え、乗り越えたとき、
 그러나 그 아픔을 견디고 넘어섰을 때,
人は何者にも負けない強靭な心を手に入れる。
 사람은 누구에게도 지지않을 강인한 마음을 손에 넣는다.
そう。。鋼のような心を。
 그래.. 강철같은 마음을.

演劇でも文学でも食わず嫌いしてる人って、
 연극이든 문학이든 보지도 않고 싫어하는 사람은
人生損してるんじゃないかって思うの。
 인생을 손해보는게 아닐까 생각해요.
まっさらな心で歩みよってみれば、
 새로운 마음으로 걷다보면
世界も広がるし人生も豊かになるの。
 세상도 넓어지고 삶도 풍부해져요.
そういうもんじゃないかって。
 그런 게 아닐까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