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릴리아가 수리중.

가리비 그릴 파스타 그릇이 바뀔지도 모르겠네..

 

20120716 카라치 sugar 2012. 7. 16. 21:37

인도에서 온 과자.. KARACHI

 

둘이 먹..어도 맛있을 것 같진 않아 다행이다

 

먼 길 왔는데 작은 이벤트 하나 되지 못해 미안해

 

 

20120711 누구의 것 sugar 2012. 7. 11. 21:29

내 것은 아니고, 

당신 것도 아니라 하고.. 

그럼 누구의 것?



오늘, 또 하나의 작은 이별이 있었다

그 이별 앞에서 나는 담백한 고백을 했다

진심은 얼마나 전해졌을까

100%의 진심이 전해진다고 해도 되돌려지는 것은 없다는 걸 언제나처럼 알고 있지만

나는 침대 위에 누워 최대한 몸을 웅크리고 기도할 것이다

 

작은 이별과 담백한 고백..